GUI (ezgui-ngui-ugui)

NGUI (Next-Gen UI)

- UGUI가 나오기 이전부터 많은 개발사가 사용하던 플러그인

- 레퍼런스가 많다

- 다양한 크기의 화면에 최적화시키기 쉽다 (비교적)

- 정적인 화면에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

- 동적 할당을 할 때 Sprite를 다시 그리기 때문에 비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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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UI (Unity GUI)

- Unity Engine (4.6 이후부터) 내에서 제공하는 UI System

- 추가 구매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직관적인 UI 구성요소 간의 Depth 조절

- Canvas 단위로 Draw Call이 관리됨

- Sprite Atlas 관리 (폴더 단위로도 가능)

- Particle Rendering 문제가 있음

- Tweening을 기본으로 지원하지 않음

-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음 (https://bitbucket.org/Unity-Technologies/ui)

- UI 확장 Asset도 쉽게 구할 수 있음

- 비공식 UI 확장 Component도 소스가 공개되어 있음 (https://bitbucket.org/UnityUIExtensions/unity-ui-extensions)

- 동적 할당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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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구글링하면서 발견한 참고자료를 그대로 옮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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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준으로 업계 지인들을 통해 확인해본 것을 취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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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중인 프로젝트를 제외하고 신규 프로젝트들은 대체적으로 UGUI를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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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중인 프로젝트는 개발기간을 고려해보면 NGUI를 쓰고 있다는 것을 납득할 수 있다.

(UGUI가 나온 초반에는 성능 이슈가 많이 제기되어왔었다. 반면에 NGUI가 레퍼도 많고 성능면에서 장점도 많다. 물론 단점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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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는 다르다. UGUI의 성능이 계속해서 개선되고 *NGUI는 더 이상의 버전업이 없다

(NGUI 개발자가 유니티로 가서 UGUI 개발에 참여했다고 한다)

* 최근에 찾아보니까 20년 2월에 올라온게 있더라. 버전이 2018, 2019 등으로 바뀌었는데

뭔가 이것저것 업데이트 하고는 있더라.. 하지만 계속 NGUI를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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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프로젝트들이 UGUI로 개발되고 있으며 UGUI도 유튜브나 구글링을 통해 레퍼가 꽤 있다.

(듣기로는 업계 동향이 NGUI에서 UGUI로 갈아탄지 꽤 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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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EZGUI가 대세였는데 EZGUI의 버전업이 더이상 없고

(대세라고 하지만 NGUI와 큰 차이는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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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I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발전하다보니 NGUI가 대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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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NGUI가 더이상의 버전업이 없고 UGUI가 발전하기 시작하며 대세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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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NGUI & UGUI

 

GlacialFriends 9월 14일 (월) 정식 출시!

다람쥐와 포동포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