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에서 소스트리를 검색하면 맨 처음 소스트리 홈페이지가 나온다.
들어가면 떡하니 다운 받으라고 좌측에 다운로드 버튼이 있다.
다운 받고나서 설치를 하면 계정 등록하라고 나온다.
Atlassian계정을 눌러서 구글 로그인을 하거나 계정을 만들자
등록을 마치면 설치를 계속 진행하면 된다.
SSH 키를 불러오겠냐고 물어보는데 '아니오'를 누르면 된다.
소스트리 맨 처음 나오는 화면이다.
로컬 저장소는 내 PC에 있는 저장소를 뜻한다.
Create, Add, Clone이 있는데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Create
- 새로운 저장소를 만든다.
Add
- 기존에 만들었던 것을 추가한다.
Clone
- 기존에 만들었던 것을 복사한다.
나는 Parabola 라는 유니티 프로젝트가 만들어져 있고 Add를 통해서 추가했다.
저장소가 만들어지면 위와 같이 메인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부터 중요한데 제일 먼저 할것은 원격 저장소를 설정하는 것이다.
화면 우측 상단에 '원격' 버튼을 눌러서 원격 저장소를 설정하자
이런식으로 팝업이 뜨는데 그냥 '설정' 버튼을 누르면 된다.
원격 이름
- 원격 저장소의 이름을 적자
URL/경로
- 원격 저장소의 주소를 적으면 된다.
( https://github.com/사용자/Parabola.git << 이런 식으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원격 저장소와 연결이 된다.
이 후부터 '원격' 버튼을 누르면 원격 저장소 WEB이 열린다.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인데
반드시 'Pull' 을 통해서 원격 저장소로부터 데이터를 받아와야 한다.
(나는 'Push'를 먼저 하는 바람에 꼬여서 한참을 고생했다.)
Pull
- 원격 저장소로부터 데이터를 받아오는 것이다.
(SVN을 생각하면 업데이트 랄까)
Push
- 로컬 저장소에 있는 데이터를 원격 저장소로 보내는 것이다.
(SVN을 생각하면 커밋 이랄까)
'pull'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창이 나오는데 맨 처음에 '가져오기 위한 원격 브랜치'에 아무것도 표기되지 않는다.
우측에 '새로고침'을 누르면 master라고 원격 브랜치가 나온다.
(원격 저장소에 있는 브렌치 명칭이 나온다.)
선택 후 pull을 누르면 된다.
이제 작업물을 올릴 차례다.
아래쪽은 내 작업물이 있는 스테이지이고 위쪽은 작업물들 중에서 커밋을 하기 위해 준비 상태에 있는 스테이지이다.
(SVN을 생각하면 커밋 화면에서 작업 목록이 아래쪽 스테이지이고 체크된 작업 목록이 위쪽 스테이지이다.)
스테이지 아래쪽에는 커밋할 때 기록을 남기기 위해 코멘트를 남길 수 있다.
코멘트를 꼭! 남기고 커밋을 하자.
여기서 커밋은 원격 저장소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내 로컬 저장소에 올리는 것이다.
(SVN이랑 가장 큰 차이점이 이 부분이다.)
대망의 Push다.
진짜로 원격 저장소에 작업물을 올리는 것이다.
아까 내 로컬 저장소에 커밋을 했기 때문에 Push에 숫자표기가 보인다.
눌러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push할 브랜치들을 선택해서 push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로써 소스트리의 아주 기본적인 기능을 다루어보았다.
GitHub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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