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릿값

- 숫자가 위치하고 있는 자리에 따라 정해지는 값

- 수의 각 자리마다 나타내는 값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숫자라도 어느 자리에 있느냐에 따라 값이 다르다.

 

자릿값의 원리

- 숫자가 위치하고 있는 자리에 따라 정해지는 값으로 같은 숫자라도 위치한 자리에 따라 수의 값이 달라진다.

예) 123, 231, 321은 1,2,3으로 이루어진 세 자리 수로 사용된 숫자는 같지만 숫자의 위치가 다르면서 크기 역시 다르다.

 

수 읽기

- 당연한 말이지만 숫자 2045를 읽으면 '이천사십오'다. 이것을 '이천영백사십오'로 읽지 않는다.

 

자릿수의 중요성

- 이것 또한 당연한 말이지만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을 할때에도 자릿값은 매우 중요하다.

예) 24 나누기 3의 몫은 8이며 8의 위치는 십의 자리가 아닌 일의 자리에 써야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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